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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여 참가자 지정좌석에서 숨죽인 열공

작성자 대한통합치과학회
작성일 19-05-28 18:16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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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치과학회 제15회 학술대회·정기총회 
7월 첫 통치시험 긴장감 반영

대한통합치과학회 제15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2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렸다.
▲ 대한통합치과학회 제15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2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렸다.


본격적인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시대를 목전에 두고 1000명이 넘는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윤현중·이하 통합치과학회) 회원들이 주말 강연장을 가득 메우고 최신의 임상연제에 집중했다.   

통합치과학회 제15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5월 2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 및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 등에서 개최됐다. 학회원만으로 참가자를 제안한 이번 학술대회는 사전등록만 1700여명이 신청, 이중 1400여명의 회원들에 지정 좌석을 부여한 역대 최대 규모, 새로운 형태의 학술대회 운영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의에서는 치과에서의 응급상황, 근관치료, 영상판독, 임플란트 수술, 전신질환 환자, 구강내 소수술 등 통합치의학과에서 다루는 다양한 임상주제들이 이어졌다. 

오전에는 유태민 교수(단국치대 통합치의학과)가 ‘치과에서 발생하는 흔한 응급상황과 그 처치’, 신수일 교수(단국치대 통합치의학과)가 ‘통합치의학과 수련의가 알아야 할 근관치료 지식’, 최용석 교수(경희치대 영상치의학교실)가 ‘정확한 진단을 위한 방사선 촬영법과 그 판독’, 오남식 교수(인하대병원)가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보철 진단과 계획’을 주제로 강의했다.

오후에는 김은석 원장(위례 서울치과병원)이 ‘임플란트 수술 시 지켜야 할 기본원칙’, 김나홍 교수(중앙보훈병원치과병원 통합치의학과)가 ‘임플란트 보철 시 지켜야 할 기본원칙’, 표성운 교수(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가 ‘전신질환 환자의 치과치료-치료할까? 의뢰할까?’, 이 원 교수(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가 ‘치과의사가 알아야 할 구강내 소수술의 원칙’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전체 강의 시작에 앞서 윤현중 회장이 직접 나서 ‘통합치의학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학회가 나가야 할 방향을 밝혔으며, 오후에는 학회 전문의위원회가 7월 말 예정된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시험에 대해 안내해 청중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 12편의 통합치의학 관련 포스터 발표가 진행되기도 했다. 

윤현중 회장은 “이제 우리 학회는 2400여 회원, 35개 인준분과학회 중 4위 규모의 대형 학회로, 회원의 의무와 권리를 함께 내세우는 학술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해 왔다고 생각 한다”며 “이에 이러한 규모에 걸 맞는 양질의 학술프로그램 제공에 더욱 노력하며, 특히 오는 7월 3300여명의 미수련자를 대상으로 한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시험이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치협과 협조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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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치과학회 기자간담회>


통합치과학회 임원진이 기념촬영을 했다.
▲ 통합치과학회 임원진이 기념촬영을 했다.


"통치 전문의 자격 유지·갱신제 계획"

"연수평점제로 질 관리, 재학생 위한 ‘수련기관 확대’도 절실"


“‘전문의 연수 평점제도’와 같은 자체 회원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롭게 배출되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들의 질 관리를 해 나갈 방침입니다.”

통합치과학회는 학술대회 중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7월 말 미수련자 대상 경과조치로 치러지는 첫 번째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시험에서 2000여명 이상의 해당 전문의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들의 진료질 유지 및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지속적 이바지를 위해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 유지·갱신제도’를 자체적으로 운영해 갈 뜻을 밝혔다. 

표성운 부회장은 “단순히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는 것에서 나아가 해당 전문의들이 자격에 걸 맞는 진료 질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지속적인 연수회 참여를 통한 평점 유지 방식으로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관리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항상 공부하는 전문과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시험을 앞두고 학회 학술대회가 시험과 관련해 과도한 정보를 주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통합치의학과 수련교과과정에 근거해 충분히 교육해야 하는 수준의 강의내용들을 준비했다. 문제되는 상황은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통합치과학회는 경과조치와 함께 올해부터 해당 과목의 본격적인 정규 수련과정이 시작된 것과 관련 기존 16개 AGD 수련기관 중 지정 요건을 충족시켜 수련에 들어간 기관이 ‘연세·단국·중앙보훈병원’ 등 3개 기관에 불과하다며, 통합치의학과 수련기관 확대를 위한 ▲단과 수련기관 지정 ▲수련기관 자격 요건 완화 ▲전공의 정원 배정에 대한 배려 등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실제 이러한 요구사항을 치협 전문의제도운영위에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윤현중 회장은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통합치의학과 수련기관 확대에 치협을 비롯해 관련 기관들이 더욱 노력해 줬으면 한다. 이와 관련 통합치과학회가 합리적인 수련기회 확대방안을 제시하고 공감을 얻는데 노력하려 한다”며 “더불어 보존학회의 헌소 사태와 관련해서도 치협이 법적 절차에 대한 대응에서 더 나아가 헌소를 철회토록 하는 더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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